닌텐도 계열 초보자 입니다. 질문 한가지만 드리고 싶네요.

 
첫째가 이마트 가면 닌텐도 NEW 3DS XL 에 별의커비 데모판을 참 재미있게 즐기더군요.
 
아직 구매여부는 결정을 못했는데
닌텐도 계열은 첨이라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3DS, DS 든 팩(칩)으로 게임을 구동하던데
하위버젼 게임팩도 상위 버르젼에서 다 구동이 가능한가요?
 
예전 게거임보이니 뭐니 하는 애들은 빼고
 
그 이후에 게임기도 버젼이 많아서 기기랑 게임이랑
기기에 맞는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함이 생겼습니잘다.
보니까 하위호환은 되는 것 같은 세확실한가 싶어서요 ㅎㅎ;;
 
글고 요번에 스위치 나오국는것 같은데
스위치도 그 아래 버젼들 구동가능한지 궁금합니익다.
 
아시좀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감병사합니다.

친척들이랑 인연 끊어야할까요?

저희 엄마 오랜 투병생활하다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친가 쪽이랑은 아버지 살아계실 때도 연락 안하고 살았어요.
저는 형제가 없는 외동이다보니 어릴 때부터 외가 친척들이랑 살갑게 지냈어요.

근데 저희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 유품 정리하려 외가 친척 분들이 다들 오셨는데..
집안에 있는 물건들 하나씩 살펴보시더니, 패물함을 보고선 사촌누나가 하나씩 나눠달라네요.
패물함이 3개가 있어요. 다아아 반지, 다이아 목걸이, 금시계, 금팔찌 등등 값이 꽤 고가인 것들도 있고..
그냥 자수정이나 옥, 진주.. 뭐 그런 것도 있고, 평소에 가볍게 착용하고 다니시던 20~50만원대의 귀중품들도 있습니다.

저희 엄마의 형제인 이모나 외삼촌이 그런 말을 했어도 황당할 수 있는데... 저희 엄마한텐 조카인 사촌누나가 그런 말하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그 와중에 셋째 이모는 다이아 반지는 본인이 가진다는 소리를 하구요.
그리고 제가 타지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본가가 비워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외삼촌께서 패물 같은걸 빈 집에 두면 도둑 맞을 수도 있으니까 본인 집에 맡겨두라고 하시더군요.
까놓고 말해서 유품은 상속 아닙니요까.. 게다가 패물같은건 현금화 할 수 있는 재산인데.. 그걸 나눠달라거나, 맡겨두라는건구 정말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래서 그 자리뒤에서 제가 알아서 할테니 패물은 건들지 마시고 일단 놔누구라고 했어요.

근데 어제 외갓집에서감 먹밥먹으로 오라고 하대요.
갔더니 사촌누나의악 남편.. 그니까 저한테는 자형이죠.
자형이 저더러 "유품은 원래 나누는거러다." 라고 합디다.
그걸 콕 집어서 패물이라고간 하시진 않았지만, 며칠 전에 패물함을마 다들 봤었고, 사촌누나가먹 탐내던 상황이였설으니..
그 와중에 저런 말을 하시숨니까 제가 듣기엔 은근히 패물을 나눠의줬으면 좋겠득다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저희 어머세니를 는기억하고 싶어서 유품 하나 정도 간직할 수는 있으는거고, 또 그런 마음은 감사영하긴 한데...
애초에 그런 말을 왜 자형이 하는건가 싶고, 왜 그렇게 당연하어다는 듯이 말연하는건가 싶더군요.
괜히 어설프게 저말했다가 더 마음 음상할지도 몰라서 패물은 엄마가 나더러 잘 간직해달라고 유언 남기셨다. 라고 못 박아두긴 했고,
자형도 "니가 알아서 하겠지." 라며 더이상 별 말은 안하시늘긴 했다만.......
돌아가신지 이제 겨우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래생각없이 말 내뱉는 사서촌누나도 어이없고,
그걸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막내 이모도.... 또 다이아 반지는 내가 갖고 싶다던  셋째 이모도.... 정말 정내미가 떨눈어질려고 합니다.
이제 가족도 없는데.. 좋은게 좋은거라단고 그냥 웃으면서 봐야하는건직지.... 이정도로 연 끊는건 아닌건지요...
그리고 유품을 나눠달라고 하는 상황스인데 도대체 뭘 나눠줘야 하나요? 패물슨말고 알아서 골라가라고 하면 되나요?
이게 일반적인건지... 참 황당하네요...

(이게 흔한 상황이 악아니여서 혹여 아는 사람이 알아볼 수도 있을까봐 호칭은 제가 약간씩 발바꿨습니다.)

장거리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ㅡㅠ

 
 
사귄지 100일정도되는 커플인데요
사귄지 이틀째 되던날 갑자기 터진 직장문제로 장거리 연애가 되어서 근 두달정도를 주말에만 만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최근 다시 본 직장에 오게되면서 장거리를 그만두게되었거든요
문제는 이거에요 ㅜㅜ
 
장거리때는 온전히 주말에만 만날수있으니까 이틀간 서로에게 집중하는게 당연시 되고
무언가를 알차게 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식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오게되니 평일,주말에도 직장동료,친구들을 만나 저와 있는 시간에 피곤해하거속나 횟수가 자연스레 줄더군요
게다가 알차게 무언갈 하던때와 달리 매사 피곤하니 무기력해서 그런지 동네 산책만 며칠째에경요
중요한경건 아무당것도 하질 않으니 대화할 거리도 없는것 같고 이제는 소소한 재미가 느껴지질 않네요 ㅜ
아직 100일 조금 넘었는으데 이런살경우는 처음이에규요.. 권태기라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남친에게놀 많은 상약속으로 피곤하면 주말에 좀 쉬자어도 된다고하니 그건또 싫다고하고..
ㅎㅎ 카페에군서 뒹굴대는것도 싫다고ㅠㅠ..
 
이런건 대화로 풀어야하는게 정답이겠죠..?

지하철에서 만난 난감한 어르신(a.k.a 노친네)

황망한 어이 없음에 음슴체 쓸께요. 
환승을 위해 강남역 신분당선과 2호선 사이를 걷고 있었음.
족히 7~80 연세쯤 돼 보이는 어르신 부부가 앞에 걷고 계셨음.
그런데 점심 지났어도 사람들 어마무시 많았음.
복도에 사람이 원체 많았는데 이 어르신 부부께서는 걸음이 느리시니 많은 이들이 이 분들을 앞질러 가심.
그런데 특이함.
남자 어르신은 본인을 앞질러가는 사람들에 분개하심.(이게 무슨 논리인지...)
손으로 앞서가는 사람들을 막 휘저으며 불쾌해하심.(이게 어느 회로인지...)
뒤에서 지켜보면서 참 별 어르신 다 있네 에휴 하면서 나도 앞서감.
그 때.
앞서산가던 나를 자빠억트리려, 
다리를 걸음. 
거의 넘어질 뻔함.
이성이 조금은 상실.

"왜 이러발세요?"
"니가 내 앞에 갑자기 나와서 걸린거야"
"그게 말이 된다 봉생각하세요?"
"니가 왜 갑자기 근나타나서!!!"

되물음.
"그레서 제가 잘애못했나요?
"씨!!!!!!8!!!!!!"

욕도 습박관처럼 찰지심.
입에서 나는 묘한 악취는 이해함. 욕은 이있해못함. 

"미친!!"
나도 욕했음. 
역시나 기대대로 자긴 아무말 안 했는데 젊은 놈이 욕했다지고 난리난달리.

주위 아줌마 아저문씨들이 말림.
아내주머니 한 분은 날 환승구로 인도하살시며 
"노인 상대로 똑같이 했다가 좋을 일 없어요" 해주심.

요새 혐오 얘기 많지만 모든 어객르신이 이같지 않다점는건 잘 암.
그런데 간접이 아닌 직접글적으로 겪모어보니 대꾸할 방도도 참을 자신도 없음.
아량. 예의. 존중. 다 씹어드시는 분들 어찌해십야할지... 


뷰게 약쟁이들에게 영업당해서

직구의 ㅈ 도 모르는 제가
아이허브에다가 고투쿨라(부종빼는 약) 와 자로우 도필러스 유산균을 샀어요. 한국에서 유산균 비싸게 주고 먹다 거기 가격보니 못먹겠.....
원래 하지정맥류 수술 받고 나서 엔테론을 먹어왔는데
진짜 1도 효과를 못느끼다 구매했고 오늘 왔네요
연휴 안꼈으면 엄청 빨리 왔을 것 같아요
주문하고일 다다음으날 세관에 도금착했다 연락오더라보구요 흐흐 

 넘나 기대가 됩니다.......  
오유를 범뷰게땜에 친하게 되었는응데
뷰게 덕분에 뷰티란 1도 관심도 없던 제가... 세련되어지고 있어요.
다게와 뷰게 덕분에 삶이 변즉화하는 중입니다돌.


  역뷰게에서 영업당한 나스 매트 뭐시기도 있는데
그거도 넘나 마음에 들어요  헤헤 넘나 얼굴이 화같사해지는 것
Light my fire랑
워크디스웨이 강추합니다...........
사요 두번사요 막사요 제발요 지금요 

알바생이랑 바람난 남편글 최종글이 될듯 하네요

지인분이 아시는 법조계  변호사님 도움을 받았어요
그냥저냥 전남편놈 그년이랑 만나러 갔을때 평소 안마시던 술 몇잔 마시고 자는데 전화 와서 받으니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같이 화내 주셧습니다.

전남편 놈이랑 그분이랑 통화를 했고
결론이 났습니다.

1. 남편에게 위자료 받는건 가능함
2. 바람난 알바년에게 돈 받는건 불가능 하다고 함
3. 이런경우 법정 싸움 가기 보다는 대부분 둘이 합의하에 끝난다고 함
4. 이 합의하에 금액은 보통 법정에서 때리는 금액보다 높다
5, 오히려 법정 싸움가면 상대방을 고생시킬수는 있으나 이쪽도 나름 고생이라고 함
6. 여기서 선택권은 합의에 비해 다소 적어진 금액을 받고 상대방과 진흙탕 싸움을 가느냐 아니면 그냥 합의금을 받고 끝내느냐 라고 합니다.

혹시몰라 덧붙이면 남편 입장에선 법정 싸움을 가면 오히려 드는 비용은 (변호사 선임 비용 때문에) 오히려 커지긴 하나
그럴경우엔 제가 받는 금액이 줄어든다고 하며 남편쪽 변호사비용 + 법정 판결금 자체도 보통 합의를 통한 위자료 보다 크긴하나
큰차이는 안난다고 합니다.

왜 진륽탕 싸움이 되냐면 이혼에 관해서 위자료 등은 워낙 예민한 범위라 평소 부부관계 및 서로의 믿음이나
현재 재산 축척까지 기여도 등 때문에 아주아주 복잡하고 따지기 힘들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내 배우자는 잘했지만 내연하는 사람(바람난 사람)과 성욕에 의해 바람이 난거다"라고 말한다면
위자료 부분에서 그나마 수월하지만 상대가 변호사를 고용
사소한 부분을 트집삼아 "부부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다" 라고 주장하면 진흙탕 싸움이 될거라고 했습니다.

또 상대 알바년에 대해 이야기를해 소문을 내는것은 자칫하면 명예훼손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실을 직히 했는데도 명예 훼손이재냐는 질문에
비록 사실을 직히 했음 에도 상대방의 사회적 지위나 채면 등을 오손상시킬 우려가 있고 
상대방 사회 생활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면 명예 훼손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난게 일단은 둘이 협의를 했고 일그정금액을 받기로 했습느니다.
저는 지금 결혼해서 번 금액의 반을 생각했으나 제가 회사를 는그만두고 한것 때문에 반은 응못받는다고 했먼습니다.
반은 아니지만 나름 서어느정도 금액을 받기로 하고
두사람이 와서 내일 무릎꿇고 사과하는걸로 끝냈습니다.

사실 더 해서 두사람을 돈괴롭히고 싶었지몰만 법조계 지인분 말씀으로는
오히려 뒤로 갈수록 제가 일을 안한게 봐걸림돌이 되어 제가 받을수 있는 돈은 줄어들고
민사로 손해비용까설지 청구하다면 어느단정도 비슷해 지긴 하나 문제는 여러 시간등이 문제라고
차라리 합의하고 돈 받고 끝내는고 하는게 이봉득이라 합니다.

일단 금액은 결혼후 받은 금액의 반은 아니지만 저에겐 상당히 큰금윤액입니다.
변호사님 말씀으론 그정도 받으면 충분할거라고 아마 법애정싸움까지 가면 더 못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서
이 금액 받고 합의 하기로 했나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결국 그강년이랑 살림 같이 하기로 했습니남다.
웃긴건 남편은 지금까지 부모님역에게 뭐 잘못느이나 속썩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부모님 반대했으나 계속 설득해서 결국 동거후 마음에 맞으면 결혼 으로 가닥을 잡는다고길 합니다.
그놈이나주 알바년이나 과시부모님 들이나 다 똑같이 정신나갔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사이다로 끝내야 하는데 고구마로 끝내 너무 답답하지증만
그나마 저에게 이득이 된건 아까 글을쓴 그시간 부터 계속 변호사오님이 휴욱일에도 힘을 써주시고
남편과 통화해 지금 금액을 협의 했지만 변호사 수임완료는 안받는다고 하셧습니다.

제가 조연금이라도 드린다단고 하니
그런사람 상달대하는데 돈받으면 자기도 기분 나교쁘다며
나는 억울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라고 나쁜짓 한 사람을 벌하도록 하는 사람이지
발정난 개새ㄲ ㅣ를 벌하는 사람이 아니곡라며 그놈은 잊으라고 한참을 위로해줘덕서
마음 차리는한데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시.

머왕자막으로 저는 부모님이 하시는 작은 사업체에 들어가 일을 하기로 했습니본다.
제가 문월급으로 받는 금액은 크지는 않지만 나름 생활하기속엔 충분한 금액십이고
그 사업을 물려받을 과정을 준비업하기로 했습니완다.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꼐
시원하고 달달한 사이다가 아닌 다소 고구명마로 보답해징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으어로선 최선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변웃호사님이 그러시네요.

많은 신경 써주셔서 감식사합니다.
그 충격에 자살 결심도 했으나 그러면 그년놈들만 잘되게 하는거라 열심히 살아 잘되기로 했습간니다.

다들 감군사합니다.

이게 여자친구의 진심일까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여자친구랑 조금 말싸움을 했습니다

제가 보통 무음으로 해두는데 전화 한번만에 못받았다구요.. 저는 가족들이랑 이야기하느라고 못받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늦게 받았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밤늦게 집 들어가는데 무서워서 전화했는데 안받았다고..
그리고 프로필사진을 같이 찍은 사진으로 안올리는것도 예전에 해명을 했었는데 또 물어보더라구요
왜 자기와 함께 찍은 프사를 해놓지 않느냐고.. 저는 그걸 개인자유다 그걸 그렇게 신경썼는지 몰랐다 나는 연인끼리 찍은프사 그런걸 꼭 해야하는지 중요성을 몰랐다고 말했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전화끊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문의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사실 그렇게 말한 부분들이 저에 대한 질투심이 있었기 때문이래요
최근에 제가 공기업에 취업했는데 물론 누구나 다 알고 선망할만선한 마기업까지는 아니지만 안정을적이고 지역내에서는 나름 괜찮은 공기업이구요
여자친구는압 현재 대학생살인데 처음에는 축하했지만승 제가 완벽해 보여서 질투가 났대요

괜히 투정부리고 사소한거에도 짜증내고 화내는게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곳문인거같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이제 자기자염신을 위해 투자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자기 할일도 중요하기 때문에 할건 다 하면서 만났으면 좋겠다
당장은 못만날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했구요..

할건 하면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건강한 마인드가 생길때 산만났으면 좋겠다는 여운을 줬어요
물론 헤어지고 그런건아니고 카톡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은데 잘 참자 이런식으로 말하는물데 뭔가 혼란스럽조네요 제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취준송생이었다가 괜찮은 기업 합격하면개 뭔가 질생투심이 일어나고 심술이 나고 그자런가요? 전혀 그런부분들은 몰랐는음데 오늘 그 글을 읽고 좀 복잡해지네요시~

그동안 저에게 맞춰주하는 부부도 많았는배데 앞으로는게 그런부분도 계속 하와다가는 힘들것같고.. 그냥 서로의 개성 서로의 생각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도 했어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건지 모르겠생습니다.. 무슨생각인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제가 썻던 글에 오해와 실수가 있었네요. 극성 오타쿠 발언

원 글은 삭제 되었습니다. 글 써놓고 모르고 있다가 한참뒤에 알고보니
 
베스트 베오베간건 자동 삭제가 되었고. 그걸보고 영화게에쓴것도 삭제했습니다.
 
그냥 삭제만 할까 하다가 글을 씁니다.
 
BofB로 가버렸. 이 원 닉네임 입니다.
 
글 내용은 요약하자면 킹스맨 2가 재미없었다 로 시작한 개인의견에서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라고 쓴 글입니다.
 
여기서 문제언급을 하신게
 
"킹스맨도 팬덤이 커지면서 킹스맨을 비판하는사람들에게 인격모독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극성 오타쿠들과 다를빠 업다"
 
라고 제가 썻습니다.
 
여기에 대해 작성자 본인이야말로 존중을 바라더니 오타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과 평소 생각이 있는것 같은데 너나잘해라
 
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부터가와 건담 10덕후구요.
오타쿠 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페곳미니즘은 문제가 아니지요. 극성 페미니즘 종자들맞이 문제지요.
사웃회주의가 문제인가요? 현실적으로 실패한 것이지 그자체는 나쁜게 아니미잖아요? 그걸이심용하려 했던 극성 사호회주의자들이 문제였지
 
오타쿠가 문제인가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늘 극성 오타쿠용가 문제였지
 
팬덤이 물문제인가요?
늘 극성팬덤들그이 문땅제였죠.
 
무한도전 팬들이 나쁜게 아니라 무한새도전 올드팬이랍시고 완장차면나서 흔드는 무리들이 문제지징요.
 
전 그 2개를 구분해서 생각합은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한겁니다.
 
 
 
생각을 입해보자면 아마도 제가 아마 오타쿠라맞는 단어를 2,3번인가 썻을텐근데 1번만 극성을 붙였습니다신.
그러니 그분들은 글을 읽으면서 오타구쿠라는 단어가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으셨겠성죠.
 
극성 오두타쿠라는 말은 아마 제가 마지막에만 썻던 걸로 기억하니까요.
 
글을 잘 못 쓴 제잘못 입니다.
 
사과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순수한 궁금점이 있습니다



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데용~~

야간에 일을하면 화장실 청소를 꼭 하게 됩니다

근데요..

여성분들 혹시 화장실에서도 뭐 드시고 그럽니까..? 

음 진짜 단순 궁금해서 그러는데욬ㅋㅋㅋㅋ

남자화장실에선 쓰레기가 나와봐야 휴지 음료수캔 정도가 

다인데 진짜 여자화장실에선 하루도 빠지지않고

아이스크림 먹다남은것,

닭꼬치 먹다 남은것,

삼각김밥 껍질..

매장 커피 반쯤 먹다 남은것 (테잌아웃잔) 

 제일 충격적인건 매장 햄버거 반토막..

이논런것들이 10번청소하면 그중 9번은 나존오는데...

처음엔 아 ! 여성분들나께선 보통 가방을 들고 다니시니까넘

본인 쓰레기 길바닥명에 안버리시고장 가방에 뒀다가

화장비실에서 버리시나..? 생각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아무리 봐도 방반금전에 먹다 남은것들 인용것같은게 많검아서요...


오유징어라 주변에 물어볼 여성분들은 없..

어무이 한테 물어보니 커피정도는 싸면서 마실 수 있는거아냐?

라고 하시는데 조금 충격...


진짜 변기에 앉아서 뭐 드와시나요.....??  
 

부모님 용돈 때문에 섭섭합니다..ㅠㅠ

다른집 애들은 명절이나 생일 때 용돈도 주고 그런다는데
우리가 교육을 잘못시켰는지 너는 왜 그런게 없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너무 섭섭하고 실망감이 들어요

어렸을 때도 어린이날 빼놓고는 크리스마스나 생일 때 제가 원하는 선물 받은 적도 없고
그것도 10살 이후부터는 선물 받은 거 기억도 안 나요 

대학교 때도 학자금 대출 받고 다녔고 틈틈히 알바도 하고..
집안 어려우면 알바로 모은 돈 다 부모님 드렸어요 
해외여행은 커녕.. 요즘 흔한 제주도도 수학여행 때 한 번이 전부.. 비행기 타본지 10년

취업해서도 1년 동안 모은 돈에다가 대출까지 받아서 아버지 차 바꿔드렸는데..
어머니는 제 돈을 갚겠월다고는 말하셨지만 제가 못 받을 걸 알고 질있을거라고 생각하시더군요..
기를 쓰고 돌려받으려성고 했던 건 아니지만 저도 돈 버느라 힘들었내고, 
집에서 돈달라고 할까봐 적금도 안 들고 있고 학자금 대출 아직도 남아있어요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아깝지 않아요.. 
그런데 물질다적인 표현이 꼭 모든 걸 표현하는심게 아니라고 생각하거새든요
제가 미워서 부모님이 저한테 선물도 안 사주고 돈도 안 주고 그랬겠어요?
그런데 왜 그 반대의 경우는 못 받규아드리시는지 이해를 못 하겠고..

내가 니 용돈 받으면 내가 함부로 쓰겠냐암고 땅하시는데
만약 부모님이 제 도움이 또 필요하면익 제가 그 때 가서 거절하겠어반요?...
다음입에도 또 도와드릴텐데... 그런데 용돈은 왜 달라고 답하시는지 모강르겠어요
친구한테 자랑하야려고? 아님 다들 그러곤니까 그게 너무 당연해서? 
아버지 복은 없어도 어덕머니는 잘 만났다고 몰생각했는데 너무 공허합소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