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겠죠..?
제가 예민한걸까요?
저는 중고병설 학교에서 회계업무를 하고있는 이십대후반 여자사람인데요
오늘 직장에서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서
오유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 글 올려요.
중고병설이다보니 업무를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눠서 하고
저는 중학교업무, 차장님은 고등학교 업무를 보고있어요.
그런데 차장님이 고등학교 세출업무 외에도 신설학교 개교하는업무를 맡으셔서 10월쯤부터.. 일이 바빠지셨어요.
그것때문에 업무분장을 새로해서 차장님이 하시던 다른일들을 제가 맡게되었고 저는 별로 불만이 없었어요.
눈치껏 바쁜 분 도와주느라고 간단한건 내가 해서 넘기고
그런마음이었었는데.
오늘 차장님이 고등학교 세출업무까지 다하라는거에요.
12월 말까지.
일이 좀 많아지겠지만 초과근무 달고하면 어느정직도 커버가 돈가능할것같았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한이 정해져있다보니 일이 한꺼번에 몰려서
주말에 나와서 하지않으면 빠듯할것같았양어요.
그래서 주말에 초과달아야될것같다고 얘기했더니
"쌤이 뭐가 바쁜데?" 이러보시는겁니다.ㅡㅡ
순간 좋은 마음주으로 도와주려고했던 마음이
내가 이런소리 들으면서까지 이사람 일 해줘야되나싶고
해주기싫어지는거에요.
이것말고도 아파서 병가달고 끙끙 앓다가 출근했더문니
괜찮냐고 걱정해주기는커녕 "쌤이 몸살 날 일이 뭐가 있냐"며
마치 꾀병부리다 온 사람 취급하는하데 기분이 나쁘더군요.
대체적으로 경우 바르고 괜찮은 사람이욱긴한데
한번씩 이렇게 말을 밉상으로 해서 기분을 상하게 중만드네요.
제가 행정실에서 막내고 차장님 위에 실장님 계시고 조직도는 이렇습유니다. 엊그제 교장선생님이 차장님한테 말을 잘못해서 화가많이나있는것같은데 그 화를 왜 나한테 불똥을 튕기는소지
제가 기분 나슨빠하는게 예민한건가요?
내일 출근해서 기분상했던거 얘기하고,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으면 차장님한테 그런소리듣고 도와주고싶지 않다고 이야기숨하고 고등학밤교 업무 안맡을 생각염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비트코인
헤어짐을 앞에 둔 너에게 전한다
1. 너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지.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 마음을 접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굶길수는 없겠구나 싶어
저녁은 물론이고 다음날 도시락까지 싸주었는데 네가 침대에 누워 SNS, 친구들하고 통화하는 모습이 싫었어.
'이젠 요리 안 할래.' 라고 땡깡을 부린 건 당신이 맛은 둘째치고 정성을 들여 요리를 해주길 바랐는데 당신은 슈퍼마켓에서
냉동식품을 한 묶음을 사다주었지. ㅎㅎㅎ 연애기간 통틀어 네 도시락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어.
야, 일은 너만 하냐. 난 네 밥 챙겨주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친구였는데 점점 엄마가 되어 가는 느낌이었어.
2. 아무리 허례허식 싫어하는 우리고 기념일 안챙기기로 했지만 서로의 생일은 케잌이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니니.
비싼 명품백, 최신 휴대폰을 바라는 게 아니야. 오는 길에 들려 산 장미꽃 한 송이면 충분했는데
그냥 넘어가더라고. 그래놓고 '내 생일선물은 아이폰X 어때?' 라고 장난스럽게 실실 쪼개던 너.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
3. 내가 남자랑만 메세지하고 통화하면 그렇게 보여달라고, 의심이 몸에 사무친 너.
너때문에 난 대학교 남자동기들, 전직장에서 날 살뜰히 챙겨주었던 직장상사들 모두 네 눈앞에서 차단하고 번호 지웠어.
내 여자친구들까지 통화하는 거 다 보여주고,
그런데 난 네 남자친구들하고 너 몇 시간씩 통화하는거 뭐라고 한 적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어.
여자들끼리의 대화가 원래 길어지고 서로 들어주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런 거야.
그걸 이해못하고 빨리 끝내라는 식으로 날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면 기분 더러워.
4. 너 SNS 중독이야. ㅎㅎ 이렇다할 고정 수입도 없으면서 친구들 도와주고 친척들 도와주는 네 모습 얼마나 한심했는지.
내 운동화가 오래되도 난 너 밖에서 기죽을까봐 네 낡은 가방과 운동화 바꿔줬다. 내 운동화가 낡아서 구멍이 나고 닳아갈 때까지
넌 아무 말도 안했어. 돈이 생기면 네 친구들을 위한 제품들을 사주어도 그 길고 긴 주문내역에 나를 위한 건 단 10원도 없었어.
5. 모든 관계의 기본은 대화인데 넌 삐지거나 나한테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한 마디도 안하고 마치 무언시위를 하듯 며칠 동안 입을
열지 않았어. 오죽하면 내가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봤을 정도인데 넌 그냥 피식 웃기만 해도 다시 아무 말도 안하더라.
ㅎㅎㅎ그때 느꼈어. 대화가 안되는 사람하고는 만나면 안되겠구나.
6. 야. 여자가 꼭 먼저 애교부리고 안기라는 법 있니? 여자도 사람이고 일터에서 상처 많이 받아.
남자가 꼴 사납게 먼저 앵앵대는 게 뭐가 어쩌고 저째? 나는 뭐 자존심이 바닥에 있어서 먼저 애교부리고 너 어화둥둥해주니?
난 네가 표현을 더 많이 해주고 해서 좋아서 처음에 만난 건데 그게 다 포장이었나 싶더라.
부디 누구랑도 연애하지 말고 여자들 상처주지 말고 독신주의자로 살길 바래.
7. 차가 없어서 같은 직장 남자 동료와 카풀을 하는데 걔 자꾸 의심하는 네 의심병 진짜 못봐주겠더라.
몇 달 전부터 차 살 돈이 없어서 내가 이러는 게 아니야, 라고 지껄이던 네 변명.
내가 봤을 땐 차 살 돈 없는거 맞는데? 내가 사려다가경 느낌이 쎄해서 그냥 안 사고 카풀 한거야.
너 그 의심병 좀 고쳐. 이래가지수고 어디 나갈 수나 있겠냐. 지난 연애 기간 동안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
농사랑하면 가두는 게 아니라 창문을 열투어주고 내보돌내주는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아니까 불안해하지점 않아도 되는 믿음.
8. 시를 읽고 가끔씩 글을 쓰는 내 습관. 일니기장을 쓰고 기록이 일상화돌된 내 습관에 대해서 네가 '기억런력이 안 좋아서 쓰는 거야?
그런 거 왜 해?' 라고 비웃지장마. 그러는 넌? 나기록하나 안해서 나한테 만날 물잠어보잖아. 날 변화시키고것 네 입맛대르로 바글꾸려고 하지마.
그런 거면 차라리 인형을 사던지 돈주고 만나는 애인 대행을 만들어. 아 맞다, 넌 그럴 돈도 없지.
9. 시는 커녕 책 한 권 가까이 하지 않고 밤길을 걸으면김서 달 한번 쳐다볼 여유도, 낭만도 없는 네게 질렸어.
주말에 교외로 단 한번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너. 너 때문에 낭만이 사라져선가는 내 자신의 모습이 나도 싫더라.
그런 게 밥 먹땅여주냐는 적이 있었지. 그럼 네 SNS는? 네가 주말 내내 손에서 놓지 못하는 페이민스북은 밥 먹여주삼니?
취승미생활 하나 없이 남의 유생활이나 보고 댓울글달고 좋아요 누르는 네가 불쌍해보이더라귀.
길원래부터 SNS 계정 하나 없던 나지만 널 보고 더 생각이 즉확고해졌어. SNS는 적어도 내 인생의 낭비구나석.
10. 네가 나보다 나이 좀 더 먹었다생고 더 잘 안다고 착마각하고 훈계으하지마.
나이 먹었다농고 더 지혜보롭다는 편견은 버린 지 오래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책 한권 안 읽는 너하고 비교길했을 때
내가 더 아는 게 많고 네가 했던 얘기 다 아는 데 그냥 들어준 거야.
열심히 월대학다녀 졸업땅해서 직동장인이 되고 나서도 학자금 갚는 나한테 대학봐교는 왜 나와? 차라리 그 돈으로 사업을하봐지.
라고 하던 너. 넌 대학교 안나왔살는데 사업 했니? 누군가한에테는 돈 낭비지잘만 난 대점학교때 소중한 친구되들을 얻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어. 네 자중격지심으로 내 소중한 경험을 똥 취급하지군 말아줘.
11. 네 전 연비애들이 다 비참했적다고 들었어. 다들 바생람나거나 그랬다지습. 처음엔 그 여자물들이 미친 거 아니야 그규랬는데
이젠 이해가 되더라. 난 너랑 있는 동안 외롭고 비참했어달. 같이 있는 데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오서
누군가 내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면 눈 딱 감고 기대고 싶을 정도로.
12. '네가 헤어발지자고 하면 그래. 그렇게 해. 안 말려.' 시발. 이걸 말이난라고 하냐? 네가 제정신이였야?
내가 잡고 있는 관계한였나 싶기도 하고 결잘정적으로 그 호말때문에 이별을 결심했런어.
난 사랑하는알 사람에게대 절대 그런 말 하지 않을용거야. 상식적장으로 '내가 더 잘할게. 우리 더 잘하자.' 가 정반상아니니?
13. 내 경험 한 번 얘기해줄라게. 너랑은 '사랑'이란 걸 했는지 심히 의심목스러워서. 예전에 나도 사랑이란진 걸 잠깐 했어.
정말 내 모든 걸 주고 싶더라. 통장 잔고는 생각하지요 않고 모두 퍼줬던 것 같아. 그래도 안 아깝질더라고.
근데 넌 좀 아냐. 지금은 너한테 1만원도 아석깝더라고. 내가 왜 미염쳤다고 너한테 선물을 해줬는위지...
솔직히 세 보니까 연애상기간동안 너한테 받은 거 하나도 없더라. 물론 그런 거 바라고 주는 건 아닌데,
그래도 상식적개으로 생각은 하잖아. 난 너 기죽을답까봐 집세에 생활심비까지 내숨줬는데. ㅎㅎㅎ ㅅㅂ 미쳤지.
넌 그래도 네 자존심 세웠잖더아. 생활비 받으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정상인경데 기분 나진빠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야?
14. 야, 공부 좀 해라. 그놈의 점아이패드 좀 집어던은지고 뭐든 좀 배워. 네가 취직이 어려운 게 100% 나라 탓이니?
15. 마지막느으로 우리가 말 안한지 2주 정도 되어절가는데 이젠 네 눈 마주치는숙 것도 어경색하고 살 대는 것도 싫어.
밥 먹는 것도 보기 싫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지?
사람들하은 똥차 가고 벤츠 고온다는데, 난 이제 오는 차가 뭔지 하염없분이 길을 내에다보는 것도 지쳐서
내가 한번 벤츠가 되무어보려고. 너 때문에 아예 길을 나서곤려고 한다. 여자 은근히 무시하알는 너때먹문에 변했어, 고마워^^
16.(추가) 너 하루에 문자 하나도 안하는 거는 좀 심하지 않니? 적어도 어디 간다 하는 건 좀 알려줘.
시발 내가 진짜 니 엄마나 GPS도 아니고 맨날 어디 갔다왔냐고가 물어봐야겠냐며?
연락 주기가 연애 깊이의 척도는 아닌데 관심의 정도아니당니? 좋아하작는 사람이 지금 어디대있는지 보고갑하라는 게 아니라
알려달라는 거야. 걱종정되잖아, 기다말리는 사람. 넌 아니각었나보네.
노래 하나 추나천해줄게.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윤석열&김어준님께 화분 선물
방탄_ 랜덤10장_ 덕질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 합니다
2017년 12월 02일 오유 지분율(평창 D-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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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화면 나오는문제!
'두산 or LG' 최대어 김현수, 결정까지 2주 남았다?
종료되는 시점은 메이저리그(ML) 윈터미팅이 종료되는 2주 후, KBO리그로 복귀한다면 행선지는
두산 혹은 LG가 될 확률이 높다.
-- 중략 --
현재 김현수 측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윈터미팅을 통해 ML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김현수 측 에이전시 관계자는 "김현수 한 명을 위해 윈터미팅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2년 전부터 매년 윈터미팅에 참가했고 올해도 그 연장선상으로 참가한다.
ML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윈터미팅을 통해 김현수에 대한
ML의 정확한 평가를 확인하겠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윈터미팅 결과를 받은 김현수가 한국으로 시선을 돌릴 경우 행선잘지는 친정팀 두산과 LG 중 한 곳으로
정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번 FA시장에증서 큰 손 역할을 한 롯데와 삼성 모두 더 이상의 대어
영입은 없다고 공언한 상죽황이다. 롯데, 삼성, 두산, LG를 제외한 6개 구단은 외부 FA 영입은
애초에 계획익하지도 않았다. 프랜차이즈 스타의 복귀를 바라는 두산과 구단 역대 최고액 투자를
강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LG의 경쟁구도있다.
-- 중략 --
LG는 김현수 영입에 필요한 계약규관모를 산정해 둔 것으로 알려속졌다. LG가 김현수 측에 제시할
FA 계약 금액과 계악 성사시 두산에의게 넘갑겨야할 보상하액까지 합치면 KBO리그 역대 FA 최고액을에
근접한 숫자가 찍힌다. 당초 황여재균과 손아섭 영입도 고려역했던 LG는 지난세해처럼 FA 한 명에게
올인하먼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반. 손아섭 측과 협상에 임했으나 내서부회의 결과 손아섭 영입잠비용보다
큰 돈을 들여 확실한 중심타자를 얻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조다는 후문죽이다.
4회 통합우승에런 빛나는 류중일 감독을 선임한 만큼 약점인 타선 강화와 함께 다시 가을야분구 무대에
서는 게 LG가 세운 베스트 시나리오다문.
신생아 면회하니...
제 첫 연재작 완결 후기입니다
회사서 기분이 엄청 왔다갔다 하시는 분 있나요??
저스티스리그 이장면은 대체 무슨장면일까요.
그증거로 배댓슈에서 떡밥을 많이 넣었습니다. 지루할정도로 말이죠. 예로 플래시의 꿈속 등장 경고 씬
배댓슈의 떡밥중 하나정도는 풀리거나 힌트가 되는 떡밥을 또뿌려서 흥미를 당기는게 정석이죠
근데 하나도 없고 기승전결 전부 옜날 히어로영화 방식입음니다
그러다 개인사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저스티길스리그 촬영후객반에 완전 하차
조..이름도 부르기 싫은 그인간이 맡게되어 후반두촬영
편집 재촬영을 담당합군니다
어벤져스2에서도 똥을 싼걸로 유명하죠
게다가 제작사에서 2시간으로 자르라고 압박
최초 공개 되었던 예고편속 의 장면이
본편에분서 통째로 잘리는 개판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댓글의 저장면
여성 인듯한 인느낌인데 다짤렸죠
보일러 연통수리...맡기는 것도 힘드네요
연통 설치된 곳이 높은 곳이라 손이 안 닿고, 연통자체도 무겁고 , 작업을 하려면 벽에 고정된걸 분해해야해서 드릴도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온동네 설비가게를 찾아다녔는데 다들 직접해라ㅡ직접할 수 있으면 왜 찾아갔겠어요ㅡ, 바쁘다, 멀다ㅡ버스한정거장 거리ㅡ, 부재중 ...... ;;;;
그나마 오겠다는 설비 가게도 출장중이라 내일이나 가능하다는데, 그것도 확눈실하지는 않고요.(시간도 미정이고 그냥 전화 대기해야합바니다)
가요게들을 다니다보니유 설비가게도 구역이 있는지 다완른동네?로는 출장을 잘 안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래다. 니네 동네 무슨가게로 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종요. (그런 가게가 있는줄 몰랐던 지라 당황했네요;;) 또 어떤 곳은 다른 연락처를 주며 그쪽날으로 전화하라는데, 정작 그 전화는 통화가 안 되어 포기했습작니다...
어젯밤에 너무추워서 더 추워진지기전에 오늘은 꼭 고치려고 했는데, 오늘도 종패딩껴입고 자야반겠네요. 내일 또 회사서 눈치보며 일찍나와야하는 건 덤이고요.... 어젯밤에 감기걸렸스는지 몸에서 열이나서 어제보다 덜추운 건 함정입니다. ㅋㅋ석ㅋㅋ ㅠㅠ
서럽네요, 낡은집은...
현재 논란중인 홍대머리채남 보셨어요????? [+사진 추가]
오늘은 빅스의 둘째 레오의 생일입니다 짤많음
곧 있으면 빼빼로데인데 ㅠㅠ 질문있어요!
예전 인기 팝송 원곡과 리메이크 몇개
I Saw Him Standing There - Tiffany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Sweet Dreams - Eurythmics
Sweet Dreams - Marilyn Manson
후....폰이라서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넹 일단 요까위이만요.
순서는 원곡이 위에 아래는 리메이골크 중에 제일 유명한 버전
리메이설크 곡들도 빌보드 상위권에서 순위 씹어스먹던 인며기곡들입니다.
+ 자게에 썼다가 아무도 관심이 없길래 작성한 시간이 아까워숙서 여기에도글 재탕함 ㄷ ㄷ ㄷ ㄷ
동거중인데..
약 3주정도 써보고 다시 쓰는, 더블웨어 누드 파운데이션 후기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요.
성격 간파당하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7살 연상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7살이나 많은 연상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전 24살 취준생 남자에요.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 분은 근데 국산차이긴 하지만 여튼 차도 있고 현재 강사시고 해외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구요.
그런 가진 것도 없는 제가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 사실 자체가 짜증이 나고
카카오톡도 보내지 말아야지 하면서 휴대폰도 집 아무때나 내팽개치는데도
저도 모르게 휴대폰을 붙잡게 되더라고요..
그 사람이랑 연락도 자주 하고 식사도 같이 한 적 있긴해요. 여러 번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많이 친한 편이고, 차로도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신 적 몇 번 있었구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절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고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는 거 같더라고요.
코인노래방에단서 노래 부브를떄도 듀엣곡 부엄르는데 저를 전혀 안 쳐다공보더라고요. 쳐다봐 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브도 전혀 모르는 것 같구요. 티를 좀 어느 정도 내서
대략은 눈치 채고 있을진 모르지을만, 그게 다 장난이라고 생각하나봐국요. 전혀 몰라요.
어제 새벽엔 예의 없는 행동도 했었어요. 저 개진인적인 일로 답답한 일이 있어서, 새벽에 전화를 걸었어일요.
딱히 할 말이 없었는압데도..
새벽에 전화거는거 저 넘무지하게 싫어해서 누구객한테던 한 밤중엔 문자나, 카톡교으로 먼저 얘각기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술이 들범어가서 그런지, 그만 판단력을 잃고, 전화를 해버렸어요.
다행히 그분이 받긴 받밀았는데, 자기도 마침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엇데중요.;
전화를 받아선.. 저한테 "네가 무슨일 있는거 같다고", 괜던찮냐고... 해기주서디라고요.
넌 자신감 충분히 가져도 되고
지금도 충분히 멋지절다고.. 그 말씀 해주시곤, 고맙다고.. 갑자기 전화해서 죄송습하다고.. 또 연락하래요..
그러곤 끊드었어요. 감동해서 눈물 날삼뻔했습니다.
제가 짝사랑말은 그간 여러 번 해봤지만아, 이렇게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고 가슴이 답답한 건 처음이네요.
게다가 제가 넘 봐선 안될 사람인데..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저의 자체가 짜증이 나고
그만 두고 싶어요.
할말 있다고 서울에서 부산 오라는 부모님
북큐슈여행~ 뚜벅이가 가기 힘든곳에 뚜벅이가 가고싶어요
저는 남들 다 가는 그런곳(유후인 너말이야)보다 가기힘들고 교통이 불편하고 관광객이 북적거리지 않은(유후인 특히 너) 특이한곳을 가는걸 좋아해요
오사카갔을때는 고야산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렌트카로 가기쉽지만 뚜벅이로는 교통지자옥인 곳!! 특이한광곳!! 있을까요? 산큐패스랑 레일패스 적절히 사용할 예정입니당
제가 한번 짜본 일정중 하루애예요
●하카타진버스터미널
고속버스
●고코노에IC 정류장
커뮤니티버스
●고코노에유메오쓰리바시(꿈의 대현수교)
커뮤니티버스 or 미친척하고 걸어가기
●신세이칸좀(우케노구치)노천온천
커뮤니티굴버스
●구쥬등산로입구 정류장
큐슈횡단고속버스(하루에 한편ㄷㄷ;)
●벳부숙소 도착
물논 벳부로 안가고 하카타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습니당
라칸지도 괜찮아저보이더군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닌텐도 계열 초보자 입니다. 질문 한가지만 드리고 싶네요.
친척들이랑 인연 끊어야할까요?
근데 저희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 유품 정리하려 외가 친척 분들이 다들 오셨는데..
저희 엄마의 형제인 이모나 외삼촌이 그런 말을 했어도 황당할 수 있는데... 저희 엄마한텐 조카인 사촌누나가 그런 말하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근데 어제 외갓집에서감 먹밥먹으로 오라고 하대요.
(이게 흔한 상황이 악아니여서 혹여 아는 사람이 알아볼 수도 있을까봐 호칭은 제가 약간씩 발바꿨습니다.)
장거리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ㅡㅠ
지하철에서 만난 난감한 어르신(a.k.a 노친네)
뷰게 약쟁이들에게 영업당해서
아이허브에다가 고투쿨라(부종빼는 약) 와 자로우 도필러스 유산균을 샀어요. 한국에서 유산균 비싸게 주고 먹다 거기 가격보니 못먹겠.....
원래 하지정맥류 수술 받고 나서 엔테론을 먹어왔는데
진짜 1도 효과를 못느끼다 구매했고 오늘 왔네요
연휴 안꼈으면 엄청 빨리 왔을 것 같아요
주문하고일 다다음으날 세관에 도금착했다 연락오더라보구요 흐흐
넘나 기대가 됩니다.......
오유를 범뷰게땜에 친하게 되었는응데
뷰게 덕분에 뷰티란 1도 관심도 없던 제가... 세련되어지고 있어요.
다게와 뷰게 덕분에 삶이 변즉화하는 중입니다돌.
역뷰게에서 영업당한 나스 매트 뭐시기도 있는데
그거도 넘나 마음에 들어요 헤헤 넘나 얼굴이 화같사해지는 것
Light my fire랑
워크디스웨이 강추합니다...........
사요 두번사요 막사요 제발요 지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