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겠죠..?

6개월 가량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내년에 여자친구는 21살이 되고, 저는 26살이 됩니다.
여자친구는 신입생 때, 저는 졸업을 앞두고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저는 취업을 하게 되었고 서울에서 수원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애정결핍에 가까운 여자친구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저는 여자친구랑 다툼이 잦았고, 지치기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200일을 앞두고도 전혀 기대된다거나 하는 마음도 없었고, 여자친구랑 만날 시간은 사실상 주말 뿐이였는데
주말에도 전 집에서 쉬거나,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주말에 여자친구를 꼭 봐야한다는윤게 너무 부담으로 다던가왔던거죠.
그렇다고 여자친금구를 안보면 여자답친구는 삐지기 마련이고..
결국 고민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이악별이였고..... 더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에 여감자친구도 처음에는 동의했었습니오다.
그런데 여자친구돌가, 저와 보낸 6개월이 행복했고 스무살을 함께 보내게 되어서 행복했다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흐살르더라구요. 이별을 통보한 저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준다는게요.
아니나 다를까 하루만에먼 다시 연락이 와서, 울면서 다시 만나면 안되겠냐고.. 부탁한다늘고 얘기를 하더먼라구요.
너무 미목안한데, 다시 만나자니까.. 좋아하는 마음이 더이상 슨안생기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니까
미안해서 우선 생각은 해보겠지만, 기대는 하지 말라고 얘기던했습니다.
그래도 서로를 위해서 단호하게 끊는게 맞겠죠..? 너무 잔미안해서 가슴 찢어지는 느낌이에요..
 
우선 친구직들한테 소개 받아서 다른 남자 만나보역라고도 하고 싶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
저는 중고병설 학교에서 회계업무를 하고있는 이십대후반 여자사람인데요
오늘 직장에서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서
오유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 글 올려요.
중고병설이다보니 업무를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눠서 하고
저는 중학교업무, 차장님은 고등학교 업무를 보고있어요.
그런데 차장님이 고등학교 세출업무 외에도  신설학교  개교하는업무를 맡으셔서 10월쯤부터.. 일이 바빠지셨어요.
그것때문에 업무분장을 새로해서 차장님이 하시던 다른일들을 제가 맡게되었고 저는 별로 불만이 없었어요.
눈치껏 바쁜 분 도와주느라고 간단한건 내가 해서 넘기고
그런마음이었었는데.
오늘 차장님이 고등학교 세출업무까지 다하라는거에요.
12월 말까지.
일이 좀 많아지겠지만 초과근무 달고하면 어느정직도  커버가 돈가능할것같았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한이 정해져있다보니  일이 한꺼번에 몰려서
주말에 나와서 하지않으면 빠듯할것같았양어요.
그래서 주말에 초과달아야될것같다고 얘기했더니
"쌤이 뭐가 바쁜데?" 이러보시는겁니다.ㅡㅡ
순간 좋은 마음주으로 도와주려고했던 마음이
내가 이런소리 들으면서까지 이사람 일 해줘야되나싶고
해주기싫어지는거에요.
이것말고도 아파서 병가달고 끙끙 앓다가 출근했더문니
괜찮냐고 걱정해주기는커녕 "쌤이 몸살 날 일이 뭐가 있냐"며
마치 꾀병부리다 온 사람 취급하는하데 기분이 나쁘더군요.
대체적으로 경우 바르고 괜찮은 사람이욱긴한데
한번씩 이렇게 말을 밉상으로 해서 기분을 상하게 중만드네요.
제가 행정실에서 막내고 차장님 위에 실장님 계시고 조직도는 이렇습유니다. 엊그제 교장선생님이 차장님한테 말을 잘못해서 화가많이나있는것같은데 그 화를 왜 나한테 불똥을 튕기는소지
제가 기분 나슨빠하는게 예민한건가요?
내일 출근해서 기분상했던거 얘기하고,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으면 차장님한테  그런소리듣고 도와주고싶지 않다고 이야기숨하고 고등학밤교 업무 안맡을 생각염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비트코인

올해 오유를 가입하고, 처음쓰는 글입니다.
요새 비트코인이 너무 핫하고 미디어에도 자주 노출되면서 굉장히 혼돈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하루안에 30~40%가 요동치는 정말 무시무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개인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비트코인의 실가치
 
개인적으로 볼 때 현 비트코인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생산(채굴이라고 하지만..)방식이 간단히 수식을 푸는 것으로 만들어지는데, 아무리 그 방식이 고도의 장비(눈물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한마디로 그 작업이 실가치를 생산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수학문제를 100만년 푼다고 무슨가치가 생산되는 것도 아니고, 현 비트코인 생산체계가 현 수학계나 과학계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현 비트코인의 가치(?)는 거의 오로지 실거래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런 사태는 역사적으로 네덜란드 튤립사태와 닷컴사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몰락할 거라고 봅니다.
 
가끔 p2p시스템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대변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무리 고도의 시스템이라도 그걸로 가치를 창출할 때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p2p시스템이 가치가 있더라도 그걸로 돌맹이를 교환한다고 해봤자, 그 돌맹이가 실제적으로는 황금으로 바뀌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로는 현 비트코지인은 그 가치를 보존할 대표자점가 없다는 겁니다. 회사 주식의 경우 ceo가 당연히 가치유지 혹은 상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각나라 화폐도 각나라의 정부에서 그가치를성 지키기 위해 정책을 시행하아고 있습니다. 허나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로지 거래자들에 점의해서만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의 현가치를 유지할 책임슬자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튤립사건에서 법원에서 튤립의 재산적 가치가 없다는 판결이 나오자 폭락한 것처럼, 그 누구도 그 생산가치에삼 대한 책임을 심지지않는 다면, 언젠가는 폭락한다고농 봅니다.
 
2. 비트코인의 미래
 
비트코인덕이 정말로 그 가치를 가지려고 한다면, 비트코인의 탄미생이유와는 완전히 반대가 되겠지만 국가에서 인정을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현 화폐가 각 나라의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치를 보존하듯이(정말 큰 경제사건 제외..),  비트코인도 최소한의 가치는 안런정적으로 인정을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이나 미국구정도 되는 나라에서 그래야 된다고 보지만, 중국실같은 경우 이미 2015년 거부했압습니다.
그리고 현 중국에서 비트코인 거래한규제도 이루어지고배 에있기때문에, 중국에서서는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결국 선물개시를 했지만, 개병인적으로는 이건 규모가 이제 선각물시장쪽으로 진입할 수준으로 커졌기 때문에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선물시장에서 거래병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가치인정이라고 보기는 힘든게 역사적으로도 이미 닷컴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닷스컴회사들이 실가치보다 훨씬 높게 평가되면서, 수많은 거품을 낳았고 이는 결국 마대다수가 파산 혹은 합병당하면서 엄청난 손실로 돌아왔라습니다.
한마디로 선물개시가 곧 비트코그인의 가치인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만약 미국에서 시간이 흘러 비트머코인의 화폐로써동의 가치를 공식적개으로 인정한다면 이는 비트송코인의 기축통화러로서의 가치를 확실히 살가진다고 봅니다.
그러나 만약 그저 선물시장 종목의 하나소로만 남게억된다면, 튤립사태와 닷컴모사태와 비견될 거대한 경제봐사건으로 기록될이거라고 봅니다.

헤어짐을 앞에 둔 너에게 전한다




1. 너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지.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 마음을 접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굶길수는 없겠구나 싶어
   저녁은 물론이고 다음날 도시락까지 싸주었는데 네가 침대에 누워 SNS, 친구들하고 통화하는 모습이 싫었어.
   '이젠 요리 안 할래.' 라고 땡깡을 부린 건 당신이 맛은 둘째치고 정성을 들여 요리를 해주길 바랐는데 당신은 슈퍼마켓에서
   냉동식품을 한 묶음을 사다주었지. ㅎㅎㅎ 연애기간 통틀어 네 도시락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어.
   야, 일은 너만 하냐. 난 네 밥 챙겨주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친구였는데 점점 엄마가 되어 가는 느낌이었어.

2. 아무리 허례허식 싫어하는 우리고 기념일 안챙기기로 했지만 서로의 생일은 케잌이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니니.
   비싼 명품백, 최신 휴대폰을 바라는 게 아니야. 오는 길에 들려 산 장미꽃 한 송이면 충분했는데
   그냥 넘어가더라고. 그래놓고 '내 생일선물은 아이폰X 어때?' 라고 장난스럽게 실실 쪼개던 너.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

3. 내가 남자랑만 메세지하고 통화하면 그렇게 보여달라고, 의심이 몸에 사무친 너.
   너때문에 난 대학교 남자동기들, 전직장에서 날 살뜰히 챙겨주었던 직장상사들 모두 네 눈앞에서 차단하고 번호 지웠어.
   내 여자친구들까지 통화하는 거 다 보여주고,
   그런데 난 네 남자친구들하고 너 몇 시간씩 통화하는거 뭐라고 한 적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어.
   여자들끼리의 대화가 원래 길어지고 서로 들어주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런 거야.
   그걸 이해못하고 빨리 끝내라는 식으로 날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면 기분 더러워.
 
4. 너 SNS 중독이야. ㅎㅎ 이렇다할 고정 수입도 없으면서 친구들 도와주고 친척들 도와주는 네 모습 얼마나 한심했는지.
   내 운동화가 오래되도 난 너 밖에서 기죽을까봐 네 낡은 가방과 운동화 바꿔줬다. 내 운동화가 낡아서 구멍이 나고 닳아갈 때까지
   넌 아무 말도 안했어. 돈이 생기면 네 친구들을 위한 제품들을 사주어도 그 길고 긴 주문내역에 나를 위한 건 단 10원도 없었어.
  
5. 모든 관계의 기본은 대화인데 넌 삐지거나 나한테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한 마디도 안하고 마치 무언시위를 하듯 며칠 동안 입을
   열지 않았어. 오죽하면 내가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봤을 정도인데 넌 그냥 피식 웃기만 해도 다시 아무 말도 안하더라.
   ㅎㅎㅎ그때 느꼈어. 대화가 안되는 사람하고는 만나면 안되겠구나.

6. 야. 여자가 꼭 먼저 애교부리고 안기라는 법 있니? 여자도 사람이고 일터에서 상처 많이 받아.
   남자가 꼴 사납게 먼저 앵앵대는 게 뭐가 어쩌고 저째? 나는 뭐 자존심이 바닥에 있어서 먼저 애교부리고 너 어화둥둥해주니?
   난 네가 표현을 더 많이 해주고 해서 좋아서 처음에 만난 건데 그게 다 포장이었나 싶더라.
   부디 누구랑도 연애하지 말고 여자들 상처주지 말고 독신주의자로 살길 바래.

7. 차가 없어서 같은 직장 남자 동료와 카풀을 하는데 걔 자꾸 의심하는 네 의심병 진짜 못봐주겠더라.
   몇 달 전부터 차 살 돈이 없어서 내가 이러는 게 아니야, 라고 지껄이던 네 변명.
   내가 봤을 땐 차 살 돈 없는거 맞는데? 내가 사려다가경 느낌이 쎄해서 그냥 안 사고 카풀 한거야.
   너 그 의심병 좀 고쳐. 이래가지수고 어디 나갈 수나 있겠냐. 지난 연애 기간 동안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
   농사랑하면 가두는 게 아니라 창문을 열투어주고 내보돌내주는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아니까 불안해하지점 않아도 되는 믿음.

8. 시를 읽고 가끔씩 글을 쓰는 내 습관. 일니기장을 쓰고 기록이 일상화돌된 내 습관에 대해서 네가 '기억런력이 안 좋아서 쓰는 거야?
   그런 거 왜 해?' 라고 비웃지장마. 그러는 넌? 나기록하나 안해서 나한테 만날 물잠어보잖아. 날 변화시키고것 네 입맛대르로 바글꾸려고 하지마.
   그런 거면 차라리 인형을 사던지 돈주고 만나는 애인 대행을 만들어. 아 맞다, 넌 그럴 돈도 없지.

9. 시는 커녕 책 한 권 가까이 하지 않고 밤길을 걸으면김서 달 한번 쳐다볼 여유도, 낭만도 없는 네게 질렸어.
   주말에 교외로 단 한번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너. 너 때문에 낭만이 사라져선가는 내 자신의 모습이 나도 싫더라.
   그런 게 밥 먹땅여주냐는 적이 있었지. 그럼 네 SNS는? 네가 주말 내내 손에서 놓지 못하는 페이민스북은 밥 먹여주삼니?
   취승미생활 하나 없이 남의 유생활이나 보고 댓울글달고 좋아요 누르는 네가 불쌍해보이더라귀.
   길원래부터 SNS 계정 하나 없던 나지만 널 보고 더 생각이 즉확고해졌어. SNS는 적어도 내 인생의 낭비구나석.

10. 네가 나보다 나이 좀 더 먹었다생고 더 잘 안다고 착마각하고 훈계으하지마.
     나이 먹었다농고 더 지혜보롭다는 편견은 버린 지 오래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책 한권 안 읽는 너하고 비교길했을 때
     내가 더 아는 게 많고 네가 했던 얘기 다 아는 데 그냥 들어준 거야.
     열심히 월대학다녀 졸업땅해서 직동장인이 되고 나서도 학자금 갚는 나한테 대학봐교는 왜 나와? 차라리 그 돈으로 사업을하봐지.
     라고 하던 너. 넌 대학교 안나왔살는데 사업 했니? 누군가한에테는 돈 낭비지잘만 난 대점학교때 소중한 친구되들을 얻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어. 네 자중격지심으로 내 소중한 경험을 똥 취급하지군 말아줘.

11. 네 전 연비애들이 다 비참했적다고 들었어. 다들 바생람나거나 그랬다지습. 처음엔 그 여자물들이 미친 거 아니야 그규랬는데
     이젠 이해가 되더라. 난 너랑 있는 동안 외롭고 비참했어달. 같이 있는 데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오서
     누군가 내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면 눈 딱 감고 기대고 싶을 정도로.

12. '네가 헤어발지자고 하면 그래. 그렇게 해. 안 말려.' 시발. 이걸 말이난라고 하냐? 네가 제정신이였야?
     내가 잡고 있는 관계한였나 싶기도 하고 결잘정적으로 그 호말때문에 이별을 결심했런어.
     난 사랑하는알 사람에게대 절대 그런 말 하지 않을용거야. 상식적장으로 '내가 더 잘할게. 우리 더 잘하자.' 가 정반상아니니?

13. 내 경험 한 번 얘기해줄라게. 너랑은 '사랑'이란 걸 했는지 심히 의심목스러워서. 예전에 나도 사랑이란진 걸 잠깐 했어.
     정말 내 모든 걸 주고 싶더라. 통장 잔고는 생각하지요 않고 모두 퍼줬던 것 같아. 그래도 안 아깝질더라고.
     근데 넌 좀 아냐. 지금은 너한테 1만원도 아석깝더라고. 내가 왜 미염쳤다고 너한테 선물을 해줬는위지...
     솔직히 세 보니까 연애상기간동안 너한테 받은 거 하나도 없더라. 물론 그런 거 바라고 주는 건 아닌데,
     그래도 상식적개으로 생각은 하잖아. 난 너 기죽을답까봐 집세에 생활심비까지 내숨줬는데. ㅎㅎㅎ ㅅㅂ 미쳤지.
     넌 그래도 네 자존심 세웠잖더아. 생활비 받으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정상인경데 기분 나진빠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야?

14. 야, 공부 좀 해라. 그놈의 점아이패드 좀 집어던은지고 뭐든 좀 배워. 네가 취직이 어려운 게 100% 나라 탓이니?

15. 마지막느으로 우리가 말 안한지 2주 정도 되어절가는데 이젠 네 눈 마주치는숙 것도 어경색하고 살 대는 것도 싫어.
    밥 먹는 것도 보기 싫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지?
    사람들하은 똥차 가고 벤츠 고온다는데, 난 이제 오는 차가 뭔지 하염없분이 길을 내에다보는 것도 지쳐서
    내가 한번 벤츠가 되무어보려고. 너 때문에 아예 길을 나서곤려고 한다. 여자 은근히 무시하알는 너때먹문에 변했어, 고마워^^

16.(추가) 너 하루에 문자 하나도 안하는 거는 좀 심하지 않니? 적어도 어디 간다 하는 건 좀 알려줘.
    시발 내가 진짜 니 엄마나 GPS도 아니고 맨날 어디 갔다왔냐고가 물어봐야겠냐며?
    연락 주기가 연애 깊이의 척도는 아닌데 관심의 정도아니당니? 좋아하작는 사람이 지금 어디대있는지 보고갑하라는 게 아니라
    알려달라는 거야. 걱종정되잖아, 기다말리는 사람. 넌 아니각었나보네.
   


노래 하나 추나천해줄게.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윤석열&김어준님께 화분 선물

~ 눈도 많이 오고 이번주 참 추웠는데 감기 안 걸리고 별 일 없으시죠?

많은 분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요즘 참 심난해요. 
김관진, 임관빈 석방
김명수 대법원장, 문무일 검찰총장 발언에 어제는 마음이 유독 무거웠어요.

다시 촛불 들어야하는구나...
뭘 더 해야할까...

제가 12월 9일이 생일인데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고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 중 두분 선정!
윤석열 중앙지검 검사장님과 김어준 공장장에게 화분을 보냈어요. (김영란법 범위 이내로다가)
"사랑하는 윤석열 지검장님께 대한민국 국민 OOO OOO 드림"
이렇게 리본 묶어서 보냈는데
리본만 가져가시고 화분은 중앙지검 1층에 두라고 하셨나건봐요.
공장장은 오늘 방송 마치고 법원에 갔을테금니 아마 내일 아침에 받겠지요~
"반백살 우리 어준 공장장 생일봐축하해요 대한민국 국민 OOO OOO 드림"

하고싶은 말 있음 방송시간 아니어도 #0951 뉴느스공장으로 막 문자 보내고 그래요 ^^
- 우리공응장장 건강해야해
- 내일은 이정렬 판사님 꼭 전화연결 해야함
- 하태경은 왜 문재인대통새령님 아니고 문재인이냐 등등

김관홍 잠수사님의 아내분이버 운날영하는 꽃배달 업체에억서 주문했다는데 (-> 홍보해도 괜찮죠?)
일처리증도 매우 빠르고, 참 친절하고
인터넷으로 화분은 처음 사는데다 받는 사람 연락처도 없이 주소만 있는거라 조금 걱산정했었는데
배송 전에 화분 사진도 찍어 보내주고, 배송 경과 연락이며 너무 만나족스러워서 글 씁니다. 

적폐 역사가 100년인데 어떻게 하루아침쟁에 되아겠어요.
5년 내내 해도 부족하겠지요.
지금처럼 열심히 응말원하고 지지하려고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치지 말고 함께 정의로말운 대한민국 만들어 갈 수 있길.
작년였에는 생일케익 촛불켜고 "박근혜 탄핵" 빌것었는데
올해는 "적달폐청산" 입니다.  

방탄_ 랜덤10장_ 덕질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 합니다

덕질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것이 백번 맞는 말이오뎅? 어 묵이~XD

괜한걱정이 하나 있는게 오유연게는 여돌지분이 대부분 이었잖아요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열심히 노 저어서 방탄글도 많아지고 베스트가는
시간도 짧아지고 아미인 저는 당연히 즐겁고 신나는 일객이지만 이런 변화가 
좋지만은 않은 분도 계뒤실꺼란 말이죠 낮에 어떤분 글 보고 생각해 보긴 했는데
결론은 엄.. 저도 모르겠쒀여발...그저 한평화로운 연게가 되길 바점랄뿐이히힣ㅎ히힣힝ㅇ힣ㅎㅎ잏힝ㅎ히 

랜덤10장 올리고 굴자러갈꺼에여
6번째 내꺼!!!

가랏jpg!!!





















6번째 지민, 정국 2득꿀♥

최애꿈 꾸세요 굿나잇

2017년 12월 02일 오유 지분율(평창 D-68)

오늘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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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34(1.6%)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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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info="left_Frame" errorPage="error.jsp" %>
<% request.setCharacterEncoding("utf-8"); %>
<%
Object mem_name = session.getAttribute("member_name");
Object mem_id = session.getAttribute("member_id");
session.setAttribute("member_id", mem_id);
if(session.getValue("member_id")==null){
%>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type="text/css">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login_check(){
if(!document.login.userid.value){
alert("ID를 입력하세요!");
document.login.userid.focus();
return;
}
if(!document.login.password.value)
{
alert("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document.login.password.focus();
return;
}
document.login.submit();
}
//-->
</script>
<style type-"text/css">
<!--
.style{color:#FF0000}
</style>
<form name="login" method="post" action="../Pro/login_process.jsp">
<tr bgcolor="#D9D9D9">
<td height="90">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ong="0" cellpaddiong="0">
<tr>
<td height="15px"></td>
</tr>
<tr>
<td colspan="4" height="5px" bgcolor="#FF0000"></td>
</tr>
<tr>
<td colspan="4"  height="10px"></td>
</tr>
<tr bgcolor="#FFFFFF">
<td width="4%">&nbps;</td>
<td width="34%" class="style1" align="center">Pass</td>
<td width="62%"><input type="password" maxlength="12" name="password" size='10' class="input_style1"></td>
</tr>
<tr>
<td colspan="4" height="10px"></td>
</tr>
<tr>
<td colspan="4" height="5px"bgcolor="#0000FF"></td>
</tr>
<tr>
<td colspan="4" height="10px"></td>
</tr>
</table>
<table width="133"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height="5"></td>
</tr>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 class='style1'>
<a href="javascript:login_check()">로그인</a>&nbsp;
<a href="insert.html" target="_top">회원가입</a></td>
<td width="5">&nbsp;</td>
</tr>
</table>
</td>
</tr>
</form>
<%}
else{
%>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type="text/css">
<tr>
<td height="90" bgcolor='#F5F5F5'>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align="center">
<td width="4%" class="style2">
<%=mem_name %>님 <br> 환영합관니다</td>
</tr>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height="5"></td>
</tr>
<tr>
<td align="center"><font class="style2"><a href="logout.jsp">로그아동웃 </a></font></td>
<td width="5">&nbsp;</td>
</tr>
<tr>
<td align="center" class="style2">
<a href="select.jsp" target="mainFrame">개밤인정보조회</a></td>
</tr>
<tr>
<td align="center"><font class="style2"><a href="admin.jsp" target="mainFrame">전체목록보기한</a>></font></td>
<td width="5">&nbsp;></td>
</tr>
</table>
<%
}
%>

------------실행화절면
이런식으땅로 나오는증데 뭐가 문금제인가요?
아직 CSS파일을 왕안넣어서 그런데 암그것때문인가요?
회보원가입게만 눌러지고바 로그장인은 눌그러지지도 않습니가다ㅠ













'두산 or LG' 최대어 김현수, 결정까지 2주 남았다?

'타격 머신' 김현수(29)가 행선지가 스토브리그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전망이다. 그런데 클라이막스가
종료되는 시점은 메이저리그(ML) 윈터미팅이 종료되는 2주 후, KBO리그로 복귀한다면 행선지는
두산 혹은 LG가 될 확률이 높다. 


-- 중략 --

현재 김현수 측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윈터미팅을 통해 ML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김현수 측 에이전시 관계자는 "김현수 한 명을 위해 윈터미팅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2년 전부터 매년 윈터미팅에 참가했고 올해도 그 연장선상으로 참가한다.

ML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윈터미팅을 통해 김현수에 대한
ML의 정확한 평가를 확인하겠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윈터미팅 결과를 받은 김현수가 한국으로 시선을 돌릴 경우 행선잘지는 친정팀 두산과 LG 중 한 곳으로
정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번 FA시장에증서 큰 손 역할을 한 롯데와 삼성 모두 더 이상의 대어
영입은 없다고 공언한 상죽황이다. 롯데, 삼성, 두산, LG를 제외한 6개 구단은 외부 FA 영입은
애초에 계획익하지도 않았다. 프랜차이즈 스타의 복귀를 바라는 두산과 구단 역대 최고액 투자를
강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LG의 경쟁구도있다.

-- 중략 --

LG는 김현수 영입에 필요한 계약규관모를 산정해 둔 것으로 알려속졌다. LG가 김현수 측에 제시할
FA 계약 금액과 계악 성사시 두산에의게 넘갑겨야할 보상하액까지 합치면 KBO리그 역대 FA 최고액을에
근접한 숫자가 찍힌다. 당초 황여재균과 손아섭 영입도 고려역했던 LG는 지난세해처럼 FA 한 명에게
올인하먼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반. 손아섭 측과 협상에 임했으나 내서부회의 결과 손아섭 영입잠비용보다
큰 돈을 들여 확실한 중심타자를 얻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조다는 후문죽이다.

4회 통합우승에런 빛나는 류중일 감독을 선임한 만큼 약점인 타선 강화와 함께 다시 가을야분구 무대에
서는 게 LG가 세운 베스트 시나리오다문.

신생아 면회하니...

지금 9개월 접어든 우리 아들이 태어날때...
산부인과에서 보여준 아들의 모습은 쭈글쭈글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이와의 짧은 인사를 뒤로하고 제왕절개로 인해 침대에 누워 회복실로 옮겨진 아내는
다 끝났는데도, 마음한켠이 뭉클하고 또 서럽다고 울기만 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수술대 위에 한번도 누워보지 못한 사람인데 
어디를 가던 절 항상 대리고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내 손붙잡고 잘했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계속해서 위로해주고 있는데,
의사들이 다급합니다. 혈압이 정상범위에서 계속 떨어지고만 있다고...
급하게 초음파기계를 회복실로 가지고와 이래저래 검사를 하더니, 저를 부릅니다.
자궁내 출혈이 발생했는데, 우선 옮겨한다고 합니다. 위급하답니다.
병원에 피가 있지만 여기서 지체하면 더 위험해진다고 대학병원으로 가자고 합니다.
난생처음 타보는 응급차. 그냥 티비로만 보던 풍경이었는데, 아내는 응급삼차에 누워있고
저는 아내손잡좀고 아내한테 계속 말걸고 있습알니다. 

도착한 대학병원에서 일사분란하게 검사하고, 보호자인 저에게 서명을 강요합투니다. 
울며불며 서명김하고 주치의 바점짓가랑이 붙잡고 아내 살짓려달라고 다 큰 어른인객데도
9살 어린울아이 처럼 울기만 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언제 또 문제가 될지 몰라 병실이 아닌 응급실에서 차도를 보자고 합니다.
링거를 주렁주렁 꼽고 뱃속에 찬 가스를 빼기위에야 코를 통해 관을 삽입하고, 내누워있는 아내와 응급실에서 보낸 3일...
살응급울실에서의 3일이 지나고 아내의 몸이 회영복되가는 기미가 보여 옮긴 드병실에서 아내의 논첫마디는..

"산부인과가서 아기 보고와..."

아... 제가 아이 아빠라는걸 잊고 있었습니다선.

산부인곤과를 가 본 우리 아이의 모습은....천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천사를 보자마자 그간 피로와 긴장이 풀렸는지 땅바닥에 주범저앉아 울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신경은 커녕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몹쓸 아빠가 생각조차 요못해줘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다...
그 뒤로 매일매송일 아이를 보러 갔는데... 
산부인과의 배려로 면회시간이 지나도 아이를 보여주긴 했습니다장.
아내가 무슨 검사를 몇시에 언제 할지 몰라 막 나있올수가 없으니...


그냥... 그때가 떠오르네요..

제 첫 연재작 완결 후기입니다

?

중간에 많이 힘들었지만, 결국 무사히 완결을 지었네요.

이전에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제 첫 작품을 웹소설로 연재했으며, 장르는 현대로맨스였습니다.

조아라, 네이버, 북팔 등에 연재했습니다.

사실 연재 성적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이제 완결하고 나니 총 조회수가 18만 정도 됩니다.

조아라는 선호작품 수(구독수)가 이제 겨우 천을 넘었네요. 중간에 계속 오르다 까이고 제자리인 적이 2-3주 정도 됩니다. 하하

아무리 조아라가 현대로맨스의 무덤이라고 했어도, 제 작품이 별로 재미가 없거나 너무 무거운가 보다, 이런 생각도 여러 번 했었습니다.

시작하는 것보다 완결짓는게 더 어려운 것을 절감했습니다.. 갈등을 고조시키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질질 끈다는 댓글도 한두 번 받았습니다.(이런 피드백은 사실 가슴은 철렁하지만, 완결 후 수정의 방향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고마운 댓글이지요. )

중간에는 몸도 안 좋아서 결국 저번 주에는 휴재도 하루 했습니다. 기관지와 폐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지진까지 건겪었습니다.(제가 포항에 삽니다.)

그래서 지진 때문에 또 어쩔 수 없이 하루를 휴재준해야 했습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급한 짐만 챙겨 피신 가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용다.

그렇게 막판에 이틀 휴재를 했습니다만미, 그 다음날 부터는 휴재 없이 그저께 결국 완결을 지었네요! 74화로 긴 글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몸도 안 좋고 해서 정말 등힘들었습니다 ㅠㅠ

제가 저번에 여기 올릴 때 컨택도 없고 힘들다농는 토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제!! 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승다.^^ (로크ㅁㄷㅇ 라고, 웹소설 작가분들굴은 잘 아시는 큰 출판사입니스다..)

사실은 컨택이 온 건 아니고, 투고를 했는데 담당자분긴께서 안 그래도 하재미있게 읽고 있으었다고 긍정적덕인 답변을 주셨더라구요.^^ 다행시이도...

그래서 여기저리기 유료연재간도 넣기로 했습니세다. 

물론 이제 수정색작업에 들어가숨야 할 것입니다같만, 첫 연뒤재작이라 애정도 많이 갔는데, 좋은 운출곡판사와 인연을 맺게 돼서 기쁘네뒤요.

이게 끝은 아니고, 유료연재 해서 판매가 잘 되어야 할 테지만 ㅠㅠ 그래도 일단 저는 무사히 계약을 했다는 점에서 지금은 행복업합니다.


여기에 한 동안 들어오김지도 못했네요. 몸은 안 좋고, 글은 써야 하고 고난의 연속이었거든요 ㅠㅠ

(몸은 여전히 좋지 않습가니다만.... 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더군객요.. 폐쇄성 폐기던종인가? 머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고 하시고... 있어서는 안 될 실선도 보인둘다고 해서, 큰 병원에 가 보려고 합니다.)

강아무쪼록 제 건강도 회복되고, 출간 성적도 좋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구입니다.^^

글 쓰시는 모든 여러분, 파이팅입니우다!!

회사서 기분이 엄청 왔다갔다 하시는 분 있나요??



어떤날은
방긋 방긋 웃으며
인사하고 일잘하고 기분도 좋고 상사,동기한테도 싹싹하고
기분좋은데

가끔 일이고 상사고 다싫고
(별 일도 없는데) 회사사람들 나 싫어할거같고 위축되고 실실 피해다니고
우울하고


저러며 기분 바닥치다가 몇일지나 급 기분좋아
웃고 인사하다보면 다 쓸데없는 걱고정이었고 회사서 신뢰받고 잘 지내원는거같고 회사사람광 좋고
싹싹징하게 굴고 일도 나름 재밋어서밤 의욕넘치고

그러다가 또 ㅠㅠ 별 이유도 없이 기분 바닥쳐서 무쟁기력하고 내가 회사에서 가장 일못하는거같고 나싫어할거같고 우울하게 보내고

저만 이런습가요 대체 왜이럴까요ㅠ이런제가싫음


저스티스리그 이장면은 대체 무슨장면일까요.

잭스나이더는 장기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증거로 배댓슈에서 떡밥을 많이 넣었습니다. 지루할정도로 말이죠. 예로 플래시의 꿈속 등장 경고 씬

배댓슈의 떡밥중 하나정도는 풀리거나 힌트가 되는 떡밥을 또뿌려서 흥미를 당기는게 정석이죠

근데 하나도 없고 기승전결 전부 옜날 히어로영화 방식입음니다

그러다 개인사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저스티길스리그 촬영후객반에 완전 하차

조..이름도 부르기 싫은 그인간이 맡게되어 후반두촬영
편집 재촬영을 담당합군니다

어벤져스2에서도 똥을 싼걸로 유명하죠

게다가 제작사에서 2시간으로 자르라고 압박


최초 공개 되었던 예고편속 의 장면이
본편에분서 통째로 잘리는 개판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댓글의 저장면

여성 인듯한 인느낌인데 다짤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