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연통수리...맡기는 것도 힘드네요
연통 설치된 곳이 높은 곳이라 손이 안 닿고, 연통자체도 무겁고 , 작업을 하려면 벽에 고정된걸 분해해야해서 드릴도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온동네 설비가게를 찾아다녔는데 다들 직접해라ㅡ직접할 수 있으면 왜 찾아갔겠어요ㅡ, 바쁘다, 멀다ㅡ버스한정거장 거리ㅡ, 부재중 ...... ;;;;
그나마 오겠다는 설비 가게도 출장중이라 내일이나 가능하다는데, 그것도 확눈실하지는 않고요.(시간도 미정이고 그냥 전화 대기해야합바니다)
가요게들을 다니다보니유 설비가게도 구역이 있는지 다완른동네?로는 출장을 잘 안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래다. 니네 동네 무슨가게로 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종요. (그런 가게가 있는줄 몰랐던 지라 당황했네요;;) 또 어떤 곳은 다른 연락처를 주며 그쪽날으로 전화하라는데, 정작 그 전화는 통화가 안 되어 포기했습작니다...
어젯밤에 너무추워서 더 추워진지기전에 오늘은 꼭 고치려고 했는데, 오늘도 종패딩껴입고 자야반겠네요. 내일 또 회사서 눈치보며 일찍나와야하는 건 덤이고요.... 어젯밤에 감기걸렸스는지 몸에서 열이나서 어제보다 덜추운 건 함정입니다. ㅋㅋ석ㅋㅋ ㅠㅠ
서럽네요, 낡은집은...
현재 논란중인 홍대머리채남 보셨어요????? [+사진 추가]
오늘은 빅스의 둘째 레오의 생일입니다 짤많음
곧 있으면 빼빼로데인데 ㅠㅠ 질문있어요!
예전 인기 팝송 원곡과 리메이크 몇개
I Saw Him Standing There - Tiffany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Sweet Dreams - Eurythmics
Sweet Dreams - Marilyn Manson
후....폰이라서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넹 일단 요까위이만요.
순서는 원곡이 위에 아래는 리메이골크 중에 제일 유명한 버전
리메이설크 곡들도 빌보드 상위권에서 순위 씹어스먹던 인며기곡들입니다.
+ 자게에 썼다가 아무도 관심이 없길래 작성한 시간이 아까워숙서 여기에도글 재탕함 ㄷ ㄷ ㄷ ㄷ
동거중인데..
약 3주정도 써보고 다시 쓰는, 더블웨어 누드 파운데이션 후기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요.
성격 간파당하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7살 연상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7살이나 많은 연상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전 24살 취준생 남자에요.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 분은 근데 국산차이긴 하지만 여튼 차도 있고 현재 강사시고 해외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구요.
그런 가진 것도 없는 제가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 사실 자체가 짜증이 나고
카카오톡도 보내지 말아야지 하면서 휴대폰도 집 아무때나 내팽개치는데도
저도 모르게 휴대폰을 붙잡게 되더라고요..
그 사람이랑 연락도 자주 하고 식사도 같이 한 적 있긴해요. 여러 번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많이 친한 편이고, 차로도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신 적 몇 번 있었구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절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고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는 거 같더라고요.
코인노래방에단서 노래 부브를떄도 듀엣곡 부엄르는데 저를 전혀 안 쳐다공보더라고요. 쳐다봐 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브도 전혀 모르는 것 같구요. 티를 좀 어느 정도 내서
대략은 눈치 채고 있을진 모르지을만, 그게 다 장난이라고 생각하나봐국요. 전혀 몰라요.
어제 새벽엔 예의 없는 행동도 했었어요. 저 개진인적인 일로 답답한 일이 있어서, 새벽에 전화를 걸었어일요.
딱히 할 말이 없었는압데도..
새벽에 전화거는거 저 넘무지하게 싫어해서 누구객한테던 한 밤중엔 문자나, 카톡교으로 먼저 얘각기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술이 들범어가서 그런지, 그만 판단력을 잃고, 전화를 해버렸어요.
다행히 그분이 받긴 받밀았는데, 자기도 마침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엇데중요.;
전화를 받아선.. 저한테 "네가 무슨일 있는거 같다고", 괜던찮냐고... 해기주서디라고요.
넌 자신감 충분히 가져도 되고
지금도 충분히 멋지절다고.. 그 말씀 해주시곤, 고맙다고.. 갑자기 전화해서 죄송습하다고.. 또 연락하래요..
그러곤 끊드었어요. 감동해서 눈물 날삼뻔했습니다.
제가 짝사랑말은 그간 여러 번 해봤지만아, 이렇게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고 가슴이 답답한 건 처음이네요.
게다가 제가 넘 봐선 안될 사람인데..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저의 자체가 짜증이 나고
그만 두고 싶어요.
할말 있다고 서울에서 부산 오라는 부모님
북큐슈여행~ 뚜벅이가 가기 힘든곳에 뚜벅이가 가고싶어요
저는 남들 다 가는 그런곳(유후인 너말이야)보다 가기힘들고 교통이 불편하고 관광객이 북적거리지 않은(유후인 특히 너) 특이한곳을 가는걸 좋아해요
오사카갔을때는 고야산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렌트카로 가기쉽지만 뚜벅이로는 교통지자옥인 곳!! 특이한광곳!! 있을까요? 산큐패스랑 레일패스 적절히 사용할 예정입니당
제가 한번 짜본 일정중 하루애예요
●하카타진버스터미널
고속버스
●고코노에IC 정류장
커뮤니티버스
●고코노에유메오쓰리바시(꿈의 대현수교)
커뮤니티버스 or 미친척하고 걸어가기
●신세이칸좀(우케노구치)노천온천
커뮤니티굴버스
●구쥬등산로입구 정류장
큐슈횡단고속버스(하루에 한편ㄷㄷ;)
●벳부숙소 도착
물논 벳부로 안가고 하카타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습니당
라칸지도 괜찮아저보이더군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